
문화원은 상파울루 파울리스타 대로에 위치한 문화원 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양국 축구 팬들이 친선과 교류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양 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남미의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전력을 점검한다. 특히 ‘캡틴’ 손흥민 선수가 이번 경기에 출전하면 한국 남자축구 역대 최다 A매치 출전 신기록을 세우게 돼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황희찬, 황인범 등 주축 선수들의 합류 여부도 관심사다.

A매치에서 자국 문자를 유니폼에 표기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한글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FA는 브라질축구협회와 협의해 브라질 선수단도 한글 이름 유니폼을 입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홍 원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교민들이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단체 관람 행사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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