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현지 언론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길레르미 데히치 상파울루주 공공치안국장은 용의자 ‘자과르'(42·본명 하파에우 시몽이스)를 사실상 주범으로 지목했다.
결정적 증거는 먼저 체포된 운전사 ‘포팡’의 휴대전화에서 나왔다. 메시지에는 자과르가 총격범 중 한 명이며, 포팡이 그의 도주를 도왔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데히치 장관은 “가장 강력한 증거가 가리키는 총격범은 자과르”라고 단언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총 8명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4명을 체포하고 범죄조직 PCC 소속으로 알려진 조직원을 포함한 4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체포된 공범 중에는 범행에 쓰인 소총을 운반하거나 은신처를 제공한 이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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