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전날 오후 상파울루를 강타한 ‘봄 폭풍’으로 인해 도시 기능이 상당 부분 마비됐다.
상파울루 시청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이번 폭풍우로 수도에서만 최소 139그루의 나무가 쓰러졌고, 55개의 신호등이 정전으로 꺼졌으며 18곳의 도로가 침수됐다.

기상 전문업체 클리마템포(Climatempo)는 “브라질 남부에서 다가온 강한 비구름대가 상파울루를 덮치면서 거센 바람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다. 실제로 북부 캄푸 지 마르치 공항에서 시속 98.2km, 남부 콩고냐스 공항에서 시속 87km의 돌풍이 관측되는 등 도시 곳곳에서 기록적인 강풍이 몰아쳤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강풍에 하늘이 어두워지며 대낮이 밤처럼 변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며, 교통 허브인 브라스 기차역의 천장 일부가 무너지고 콩고냐스 공항 터미널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시 당국은 122개의 긴급 팀을 투입해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도로 통행을 재개하는 등 밤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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