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주브라질 미국 대사관은 이 같은 방침을 밝히며 새로운 규정의 시행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 대사관은 미국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부가 “운영상의 세부 사항이 확정될 때까지 해당 조치를 연기하며, 이후에 적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규정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현행대로 14세 미만과 79세 초과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대면 인터뷰 없이 관광 비자 등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규정이 변경되더라도 ▲외교·공무 비자 신청자 ▲국제기구 및 군사 관련 특정 비자 신청자 ▲유효기간이 12개월 미만으로 남은 비자를 특정 조건 하에 갱신하는 경우 등은 계속해서 인터뷰 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영사관의 판단에 따라 인터뷰가 요청될 수 있다.
한편, 비자 규정 변경과 함께 추진되던 수수료 인상안의 시행 시점도 불투명한 상태다.
미국 정부는 지난 7월 기존 수수료 185달러(약 1,028헤알)에 250달러(약 1,390헤알)의 ‘비자 무결성 수수료’를 추가하는 안을 승인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시행 날짜는 발표하지 않았다. 이 수수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법안의 일부로 알려졌다.
수수료가 인상될 경우 비자 발급을 위한 총비용은 435달러(약 2,419헤알)에 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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