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은 27일 공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상파울루 주의 치안 동향과 함께 새로운 도난 기기 추적 시스템 도입 소식을 전했다.
상파울루 주 치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강도 및 절도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 감소했다. 특히 한인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봉헤찌로 지역의 감소율은 5%로 평균을 웃돌았다.
이와 함께 상파울루 주 군경은 지난 7월부터 ‘구글 위치추적'(Find My Device)을 활용한 도난 안드로이드 기기 추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경찰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TPD)에 통합되어, 도난 피해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전화번호만으로 즉시 기기를 차단하고 추적할 수 있다.
경찰은 원격으로 ▲기기 차단 ▲위치 추적 ▲알람 울리기 ▲데이터 삭제 등의 조치를 할 수 있어 범죄 피해를 줄이고 용의자 검거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군경이 현장에서 이 같은 긴급 조치를 하더라도 모든 공식적인 사건 신고는 민경 경찰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피해자는 반드시 관할 경찰서(Distrito Policial)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사건 신고서(Boletim de Ocorrência)를 작성해 정식으로 사건을 접수해야 법적 효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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