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코참·회장 유건영)는 한국무역협회(KITA) 상파울루사무소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상파울루에 위치한 법무법인 ‘데마레스치'(Demarest)에서 ‘코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의 복잡한 세제와 노동 환경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데마레스치의 김민곤 파트너 변호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 변호사는 “데마레스치가 한국 기업을 지원해 온 지 30년이 넘었다”며 “이번 세미나가 브라질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건영 코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브라질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코참이 지속적인 지원 역할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기업들에 꾸준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승형 한국무역협회 상파울루사무소장 역시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시장인 브라질에서 우리 기업들이 수출을 지속 확대하고 현지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총 5개의 전문 분야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금 크레딧 보전·활용 방안(데마레스치) ▲세금 인센티브 활용 후원 방안(라쏘리)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 대응 방안(에스스텍) ▲브라질 세제 개편 진행 상황(KLA) ▲노동 환경 내 정신적 손해배상(로부 지 히주) 등 현지 경영의 핵심 현안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브라질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는 세금 문제와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이버 보안, 노동법 관련 주제에 참석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들의 개별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참 회원사를 비롯한 브라질 진출 한국 기업 임직원 42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동시통역을 제공해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참석자들은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다졌다.
코참은 올 하반기에도 ▲기업인 교류의 장 ‘해피아워’ ▲코참 친선골프대회 ▲총영사관 공동 주관 경제세미나 ▲의류업계 기업인들을 위한 패션세미나 ▲한인 청년들을 위한 노동시장 관련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우리 기업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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