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 한인 미술계를 대표하는 브라질 한인 미술협회(회장 김승호)가 오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제26회 정기 협회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위치한 오스발드 지 안드라지 문화센터(Oficina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시각의 자유'(Liberdade do Visual)를 주제로, 협회장인 김승호 작가를 비롯해 심희섭, 박동수, 황영아, 이화영, 최요한, 엄인경, 이혜경, 차현주, 김유나, 김연아, 엄영숙, 서효정, 현진 등 총 14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개성 넘치는 작품 총 47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예술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김승호 협회장은 “작가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예술적 영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 개막 행사는 첫날인 9월 5일 오후 6시 전시장에서 열리며, 브라질 한인 문화예술인 연합회(회장 이화영)가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1989년 창립 이래 브라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한인 미술 단체인 브라질 한인 미술협회는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또한 현지 사회와의 꾸준한 문화 교류를 통해 한인사회와 브라질을 잇는 예술 소통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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