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년 유신독재에 맞서 부산과 경남을 뒤흔들었던 부마민주항쟁의 관련자 단군건설 석갑수 대표(66)가 머나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뒤늦게나마 명예로운 증서를 품에 안았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은 7일 오전. 총영사관 9층 회의실에서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본일 영사는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대학교에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석갑수 대표에게 증서를 전달하였다. 행사에는 석 대표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46년 만에 증서를 받은 석갑수 대표는 감회가 새로운 듯, 벅찬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래전 일이라 잊었을 법도 한데, 국가가 기억해주니 정말 고맙다”면서 “함께 고생하며 옥살이했던 동지들을 생각하면 제 일은 내세울 것도 못 되는데, 이토록 인정을 받으니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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