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법원은 래퍼 ‘오루암'(25·본명 마우루 다비 두스 산투스 네폼세누)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하고 예방적 구속을 명령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경찰이 오루암의 집에 숨어있던 용의자의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오루암은 경찰의 공무 집행에 반발하며 동료와 함께 집 위에서 경찰을 향해 4.8kg에 달하는 돌을 던지는 등 이들을 공격했다.
사건은 지난 22일, 경찰이 오루암의 집에 숨어있던 용의자의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오루암은 경찰의 공무 집행에 반발하며 동료와 함께 집 위에서 경찰을 향해 4.8kg에 달하는 돌을 던지는 등 이들을 공격했다.
이 피습으로 경찰관 한 명은 등에 부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경찰차 뒤로 몸을 피해야 했다. 검찰은 “보호 장비도 없는 경찰관들의 생명을 위협한 명백한 살해 의도가 담긴 공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오루암은 범행 장면을 직접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공권력을 조롱하는 대담함을 보였다. 그는 영상에서 폭력조직 ‘코만두 베르멜류’의 거점을 언급하며 “여기와서 나를 잡아보라”고 외쳤다. 실제로 그의 아버지는 해당 조직의 두목으로 지목돼 수감 중인 인물이다.
한편, 오루암의 변호인 측은 “누구의 생명도 위협할 의도가 없었으며, 이는 재판 과정에서 명확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경찰에 자수한 오루암은 현재 ‘코만두 베르멜류’ 조직원들이 수감된 교도소에 구속된 상태이며, 당국으로부터 ‘높은 위험 인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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