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작가는 8월 25일 성수동 소월갤러리에서 ‘한국에서 브라질까지’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준비 중이었으나, 인사동 한 갤러리의 특별 초청으로 이번 전시를 먼저 선보이게 됐다.
이번 전시에서 전 작가는 ‘빛의 여정’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의 순수함과 자연의 생명력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한 신작 총 20점을 선보인다.
전 작가는 그간 인간의 순수성과 자연스러움을 간결하고 밝은 화풍으로 담아왔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정감 어린 브라질의 생활 모습에 우리 고유의 한국적인 색채를 더해, 관람하는 이들에게 가슴 속 깊은 따스함과 포근함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전옥희 작가는 이번 인사동 전시를 마친 후, 예정대로 8월25일 성수동 소월갤러리에서 또 다른 개인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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