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현지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8명의 동포가 찾아와 건강 상담을 받았다.
브라질 한인 의사협회 소속 전문 의료진들은 일반적인 건강 상담부터 처방 갱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포들의 건강을 살폈다. 브라질 한인 대학생협회 소속 학생들은 안내를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코윈브라질(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브라질지회, 회장 이인숙)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코윈브라질은 정기 사업인 ‘7월 사랑의 바구니’ 행사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회장 권홍래)가 한인회에 기부한 것으로, 이날 선정된 20가정에 각 R$200 상당의 오뚜기 상품권이 전달되었다.
한편, 동양선교교회는 이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브라질 전통 음식인 페이조아다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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