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 룰라 정부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연방경찰의 수사를 두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의 강한 반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 G1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이날 연방경찰의 작전이 행정부의 지시가 아닌 연방대법원의 지휘 아래 이뤄진 사법경찰 활동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이번 수사가 브라질의 삼권분립 원칙이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며, 외국의 압력에도 국가 기관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G1은 브라질 정부 내에서 이번 수사를 이끄는 알레산드리 지 모라이스 연방대법관에 대해 미국 측이 어떠한 형태로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우려는 최근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인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 의원과 우파 블로거 파울루 피게이레두는 “트럼프가 곧 새로운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모라이스 대법관을 겨냥한 행동을 암시하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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