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아침]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회장 김요준)가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손잡고 남미 지역 태권도 발전과 보급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FESPT)는 재단법인 경기도태권도협회(이사장 김평, 이하 경태재단)와 지난 6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태권도협회 태극실에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가 브라질을 넘어 남미 대륙의 태권도 저변을 확대하고, 경태재단의 선진적인 단체 운영 노하우와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요준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회장과 김평 경태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영선 상임이사, 김종옥 이사, 황인식 (사)태권도공제회 상임이사, 신재근 전 카타르 국가대표 감독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요준 회장은 협약식에서 “태권도 중심지인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면서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브라질은 물론 남미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는 데 경태재단과 동행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특히 태권도 단체로서의 행정력과 운영 능력 등 선진 시스템을 배우고 싶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후 한 뼘 더 성장해, 도움받은 것 이상으로 국제 태권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평 경태재단 이사장은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와 좋은 관계가 지속되고 이어져 상호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김 이사장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라는 톨스토이의 말을 인용하며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도움을 토대로 성장했으며, 이제는 받은 것을 돌려주고자 한다”라면서 “경태재단이 가진 자원을 태권도를 통해 국제사회에 환원하며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는 남미 태권도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경태재단은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양 기관의 상생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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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10개국에 도입됀 국기태권도의 종주국, 대한민국에서 제일 우수협회인 경기도 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상파울루주 및 브라질 태권도 보급 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협회에 발 맟추어 태권도의 오지인 남미지역의 활성화에도 동참하겠습니다.
K-한류의 세계화에 원조인 태권도에 관심과 성원, 2~3세들과 지한파-친한파 현지인조성을 위한 우리 고유의 무도의 우수함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