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전후 폐허 위에서 대한민국 재건의 초석이 된 6·25 및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이형순 지회장, 조복자 브라질한인노인회장, 최윤영 재향군인회여성회 브라질지회장, 이연숙 수석부회장, 김인호 경찰영사 등 주요 인사들과 이상빈, 이상준, 강해남, 김승진, 김영길, 김봉천, 신광종, 홍재린 6·25 참전용사 여덟 분과 백광현, 정태석, 김대웅, 김창진, 임귀석, 김응한, 이흥상, 김정환, 용환서, 김한규, 신광현, 김영배, 안흥근 베트남전 참전용사 열세 분께서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

채진원 총영사는 축사에서 6·25 참전용사인 두 외삼촌의 일화를 소개하며 참전용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채 총영사는 “큰외삼촌은 백마고지 전투의 공로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으셨고, 작은외삼촌은 키가 작아 입대가 어려웠음에도 돌멩이를 발뒤꿈치에 놓고 신체검사를 통과해 충무무공훈장을 받으신 자랑스러운 용사셨다”고 회고했다.
그는 “두 분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 사랑의 참된 의미를 배웠다”면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어르신들의 숭고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 헌신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찬은 부친이 6·25 참전용사인 바다횟집 전영식 대표가 후원했다. 전 대표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매년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는 참석한 참전용사들에게 오뚜기 상품권을 전달하며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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