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뮤직 소속의 실력파 힙합 R&B 그룹 2Strange는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8천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인기 그룹이다. 이날 무대에 함께 오른 브라질의 젊은 스타 카이오 클린(Caioklin)은 700만 명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자랑하는 대중적인 아티스트로, 이들의 협업 공연은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브라질 한국 컨퍼런스의 고수정 변호사는 “음악이라는 강력한 매개체를 통해 컨퍼런스 커뮤니티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고, 나아가 브라질과 한국 양국 간의 비즈니스 활성화와 문화 교류에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공연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카이오 클린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활동도 즐겁지만,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오프라인 경험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해왔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현재 바르셀로나에 거주 중인 그는 “음악을 통해 ‘가까운 연결’을 공유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K팝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컬래버레이션 곡을 언급하며 K팝 팬임을 자처한 그는 음악 작업에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콜드플레이를 꼽으며, “자신의 꿈을 믿고 노력하면 누구든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전통적인 힙합에 현대적인 사운드를 접목한 독보적인 스타일로 무대를 장악한 2Strange는 이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의 음악은 진정성 있는 가사로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 인터뷰에서 2Strange는 한국의 힙합 아티스트 Vapo(허원혁)와의 협업 경험을 회상하며 “그때의 좋은 분위기와 팬들의 열정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전했다. 또한 관객들에게 전할 메시지를 묻자, 2Strange는 “자신의 꿈을 믿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당신이 원하는 길이 진정한 당신의 길입니다”라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조언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은 음악 공연의 감동뿐만 아니라, 회화와 조각 등 다채로운 시각 예술 작품 전시와 풍성한 미식 행사까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했다. 더불어 브라질 한국 컨퍼런스 측은 앞으로도 브라질과 한국 간의 창업과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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