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IC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주택 판매는 10만 4,200세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으며, 신규 주택 출시 역시 11만 1,700세대로 10.1% 늘었다. 특히 정부의 주택 지원 프로그램인 ‘나의 주택, 나의 삶'(Minha Casa, Minha Vida)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신규 출시 9.1%, 판매 37.3% 증가를 이끌었다.
2024년 전체로는 38만 3,500세대가 출시되어 전년 대비 18.6% 증가했으며, 40만 500세대가 거래되어 20.9% 증가했다. 그러나 시장 공급량은 같은 기간 7.8% 감소하며 수요 억제 요인으로 작용했다. CBIC는 “고용 및 소득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올해 시장 환경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브라질 주택 시장은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목표치 초과, 노동 및 자재 비용 증가, 경제 성장 둔화 등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브라질 저축 및 대출 시스템(SPBE)의 자금 감소는 중상위층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쳐 신규 출시 및 판매 속도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반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시장은 FGTS(근로자 퇴직 보장 기금) 자원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CBIC는 “‘나의 주택, 나의 삶’ 프로그램을 통한 저소득층 주택 시장은 여전히 견조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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