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브라질대표출신 루이스 파비아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루이스 파비아누는 벌열증상과 인후 통증으로 코로나 감염을 의심하였으며, 코로나19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현재 병원에 입원을 하여 치료 중이다.
루이스 파비아노 미디어 담당관은 소셜미디어(SNS)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으며, 현재 그는 일반병실에 입원중이며, 신체적으로 양호한 상태라고 전하였다.
한편, 브라질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9만8천676명, 누적 확진자는 1천213만19명이며, 하루 사망자는 3천251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고, 신규 확진자는 8만2천49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