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부터 시작된 ‘Rhythm In Movement from Korea’는 매년 한국 전통문화와 무용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문화 예술 행사다. 이문희 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성악, 가야금, 전통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감동을 느끼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가무성(양소의/이문희/이정근)과 한국전통무용연구소 학생들은 이날 조수미의 명곡 ‘챔피언’을 과감하게 재해석하여 공연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이정근 성악가의 ‘피가로 아리아’, 양소의의 가야금 병창 ‘단가 中 호남가’와 ‘Garotade Ipanema 사랑가’, 이문희 소장의 ‘진도북춤’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세종합창단의 특별 출연은 공연에 화룡점정을 더했다. ‘못잊어’와 ‘꼭 안아줄래요’ 등 친숙한 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사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피날레는 ‘아임 어 코리안’과 ‘아름다운 나라’로 장식되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 브라질한인회,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 코윈브라질 등의 후원으로 성사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며 감탄을 표했다.
한국전통무용연구소는 앞으로도 브라질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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