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CNN브라질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정부가 도입한 새로운 바디캠은 소프트웨어에 의한 자동 녹화 기능을 탑재하여 객관적인 증거 확보가 가능해졌다. 특히, 사건 발생 직전 90초 동안의 상황을 미리 저장하는 버퍼 시스템을 통해 더욱 정확한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부당한 경찰 행위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여 경찰 활동의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중앙 관제센터에서의 원격 제어 기능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고, 경찰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치안 유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면 인식, 번호판 판독, 실시간 사건 전송 등 첨단 기능을 탑재하여 범죄 현장 증거 확보 및 분석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범인 검거에 기여함으로써 경찰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카메라의 자동 녹화 기능은 협상 초기부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경찰관의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함께, 과도한 감시 체계 구축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주정부는 엄격한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길헤르메 데리트 상파울루 주 공공안전부 국장은 “새로운 시스템을 통해 경찰과 시민 간의 상호 작용이 투명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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