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순위는 브라질 산업개발연구소(IEDI)가 유엔 산업개발기구(UNIDO) 통계를 토대로 집계했다.
하락세는 과거 순위와 비교하면 더 뚜렷하다. 브라질은 2025년 1분기 47위에서 1년 만에 22계단 내려앉았다. 산업 생산이 1.7% 늘며 33위를 기록했던 2024년 1분기와 견주면 36계단이나 떨어졌다. 다만 80위였던 2025년 4분기보다는 순위가 올랐다.
2025년 4분기 당시 산업 활동은 1.8% 줄었다. 국내 산업의 성장 흐름이 끊긴 데다 금리가 15%에 달했던 점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올해 1분기 산업 생산은 2025년 4분기보다 1.5% 늘었다. 계절조정치 기준으로도 전 분기 대비 1.5% 증가해 세계 평균(1.2%)을 소폭 웃돌았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누적으로는 0.1% 감소하며 세계 69위에 머물렀다.
연간 기준으로는 세계 산업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했다. 같은 기간 세계 산업 생산이 평균 3.1% 늘어난 반면 브라질은 0.1% 뒷걸음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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