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고등교육 통합접근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7월 30일 발표된다. 예비 선발자 등록 절차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대기자 명단 운영은 9월 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Fies는 교육부의 국가고등교육평가시스템(Sinaes)에서 긍정 평가를 받은 사립대학의 유료 대면 학부 과정 재학생에게 학비를 융자하는 제도다. 대학 과정을 마치지 않았고 과거 학자금 융자를 받지 않은 학생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상·하반기 합계 11만2천여명이다. 1학기에 6만7천301명, 2학기에 4만4천867명이 배정됐다. 교육부는 앞선 선발에서 채워지지 않은 자리도 연간 한도 안에서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2010년 이후 시행된 브라질 대학수학능력시험(Enem)에 응시해 5개 영역 평균 45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1인당 월평균 가구소득은 최저임금의 3배인 4천863헤알(2026년 기준) 이하여야 한다. 장애인에게 배정된 자리에 지원하려면 국제질병분류(CID) 코드가 명시된 의사 진단서를 제출해 장애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이번 선발에서는 전체 정원의 50%가 ‘Fies Social’ 대상자에게 돌아간다. 대상은 1인당 가구소득이 최저임금의 절반인 810.50헤알(2026년 기준) 이하이고, 연방정부 사회복지 통합등록부(CadÚnico)에 등록돼 있는 학생이다.”예비 선발되면 교육 관련 비용 전액을 충당하는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대학에 소득 증빙서류를 따로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신청 때 입력한 나머지 정보 확인을 위해 해당 대학의 상시감독·관리위원회(CPSA)는 방문해야 한다.
상환 규정도 일부 바뀌었다. 재무부와 국가통화위원회(CMN)는 13일 연방 관보에 결의안 제5.328호를 게재하고, 원금과 이자 모두에 적용되던 상환 유예를 원금에만 적용하도록 했다. 유예기간에 내지 않은 이자는 대출 잔액에 합산될 수 있다. 종전에는 유예기간 이자를 원금에 더하는 이자 자본화가 금지돼 있었다. 정상 상환자의 최대 융자 기간은 개인 60개월, 법인 96개월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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