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한인사회의 염원을 담고 주의원에 도전하는 박재은 예비후보자에 지지기반이 더욱더 넓혀지고 있다.
윌리암 우 전 연방하원의 이어 박 예비후보자를 지지선언을 한 뚜르꼬 로꼬 전 주의원, 그는 상파울로시와 해변 도시지역에서 서핑과 스케이트, 헤비메탈 뮤지션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온 2선 주의원으로 현재는 정계에 은퇴를 한 후 유명 의류업체인 까발레라(Cavalrera)와 요식업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박 예비후보자와 만난 자리에서 “오는 26일에 개최되는 귀한 행사에 초청해주어 감사하다”며 “박 예비후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 후보자는”권익옹호와 발전을 위하여 한인사회가 필요한 정계진출의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전하면서, “현재 소통과 다양한 소식등을 전해드리고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Jaeh Kim Oficial )계정을 개설하였는데 팔로우 및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