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스 상인협회는 지난 9월 4일 오후 1시 총영사관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라우루 피멘타(Lauro Pimenta) 브라스 상인협회장과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 이정화 상인협회 이사, 이문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공원과 인근 도로의 환경을 정비하고, 한국문화 홍보와 방문객 유치를 통해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국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한국문화와 음식,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브라스 지역의 한인 상권과 한국문화의 특색을 살려 주민과 상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피멘타 회장은 한국 측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공원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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