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상파울루 봉헤치로(Bom Retiro)의 찌라덴치스(Tiradentes) 지하철역 앞 코로넬 페르난두 프레스치스 광장(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에서 열린다. 먹거리 장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한국문화의 날은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로 올해 19회를 맞는다. 먹거리 장터는 방문객이 한국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행사의 주요 볼거리로 꼽혀 왔다.
모집 대상은 한식을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과 단체, 개인이다. 장터는 총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현재 10개 안팎이 남아 있다. 참가비는 부스 1개 기준 이틀간 3천900헤알(R$3.900,00)이다. 한인회는 참가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년보다 참가비를 내렸다.
신청은 이메일(gestaoabc38@gmail.com)이나 브라질한인회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문의는 왓츠앱(11-97240-9472 / 11-93022-7520)으로 받는다.
한인회 관계자는 “한국문화의 날은 브라질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일 업체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남은 부스가 많지 않아 희망 업체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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