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난 13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브라질 남성 1명을 구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름과 나이가 공개되지 않은 이 용의자의 배낭과 여행 가방에서는 코카인이 든 비닐봉지 두 개가 발견됐다. 그는 조사 과정에서 “마약을 발리의 한 현지인에게 전달할 예정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강력한 마약 처벌법을 시행하는 국가로, 마약사범에게는 최고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남성 역시 재판 결과에 따라 최고형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과거 인도네시아에서 브라질인 마약사범이 사형된 전례도 있다. 2015년, 브라질인 마르쿠 아르셰르 카르도주 모레이라와 호드리구 묵스펠트 굴라르트가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당했으며, 당시 브라질 정부의 선처 호소에도 사형이 집행돼 양국 간 외교 갈등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번에 체포된 남성 외에도 최소 2명의 브라질인이 마약 관련 혐의로 현지에 수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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