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도카는 수감 중인 조직의 상징적 두목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코만두 베르멜류’를 이끄는 최고 지도자로, 수많은 살인과 중범죄를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경찰은 지난 28일 알레망(Alemão) 및 뻬냐(Penha) 빈민가에서 대규모 소탕 작전을 전개했다. 브라질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이 작전에도 불구하고, 핵심 표적이었던 ‘도카(Doca)’ 검거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르 산투스 리우 주 공공치안부 국장은 “도카는 조직원들을 ‘방패막이’로 내세워 자신의 탈출로를 확보하는 전략을 썼다”고 밝혔다. 당국은 그에게 10만 헤알(R$)의 현상금을 걸고 행방을 쫓고 있다.

특히 그는 2023년 10월, 바하 다 찌주카에서 의사 3명이 오인 살해된 충격적인 사건의 배후로도 지목된다. 당시 조직원들이 민병대원의 아들을 노리다 무고한 의사들을 살해했으며, 도카는 실수를 보고받고는 범행에 가담한 공범들까지 모두 살해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카의 지휘 아래 CV는 민병대와의 세력 다툼에서 우위를 점하며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통제 영역을 8.4% 확장했고, 현재 리우 광역권 무장 단체 장악 지역의 51.9%를 차지하고 있다.
189쪽에 달하는 그의 범죄 기록에는 2023년까지 마약 밀매, 살인, 고문 등 176건의 범죄 혐의가 기록돼 있다. 2020년에는 새 한 마리 문제로 다퉜다는 이유로 8~12세 어린이 3명을 고문하고 살해하도록 승인한 반인륜적 혐의도 포함됐다.
또한, 최근에는 경찰을 상대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을 사용하는가 하면, 2025년 체포된 ‘TH 조이아스’ 별명의 주 의원과 결탁하여 불법 무기 중개 및 돈세탁을 해온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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