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브라질 유력 매체 G1은 40만 관객이 운집했던 이번 페스티벌을 결산하며 ‘최고의 공연 10선’과 ‘최악의 공연 5선’을 선정해 보도했다. 최고의 영예는 미국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Green Day)에게 돌아갔으며, 최악의 무대로는 영국 가수 나타샤 베딩필드(Natasha Bedingfield)가 꼽혔다.
G1에 따르면 그린 데이는 2시간에 걸친 무대에서 압도적인 에너지로 히트곡을 쏟아내며 관객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대표곡 ‘아메리칸 이디엇'(American Idiot)의 가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개사해 부르는 등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던져 “펑크 록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았다.

반면, 최악의 공연 1위로 지목된 나타샤 베딩필드는 대표곡을 제외하고는 시종일관 관객의 호응을 끌어내지 못했으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무대 매너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 외에도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는 가창력보다 틱톡 영상에 어울릴 법한 퍼포먼스에 치중했다는 비판으로 3위에, 브라질의 국민 밴드 카피타우 이니시알(Capital Inicial)은 신선함 없이 과거 무대를 답습했다는 지적과 함께 4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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