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서예한국화협회는 최근 상파울루 오스발도 문화원에서 주상파울루 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 주도로 ‘초대작가 위촉패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철홍 한국문화원장이 작가들에게 직접 임명패를 전달하며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번에 초대작가로 선정된 예술가는 △유경(惟經) 심종우 △목음(木音) 한정상 △소연(紹娟) 강춘자 △우촌(又村) 이회권 작가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모전 중 하나인 ‘대한민국서예미술공모대전’에서 입선 및 특선의 영예를 안으며 이미 그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초대작가 위촉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도 열리고 있다.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상파울루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위촉 작가들의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현지 교민과 브라질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브라질 서예한국화협회 관계자는 “이번 초대작가 위촉은 한국의 멋과 정신이 깃든 서예와 한국화가 브라질 문화 예술계와 더 깊이 교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