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G1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실제 병원과 유사한 시설이 발견되었다”며 “약품, 수술 도구, 들것, 접수 공간 등이 갖춰져 있었으며, 경찰은 이 불법 병원이 총격전 등에서 부상당한 범죄자들이 당국의 눈을 피해 치료를 받는 곳으로 사용되었다”고 보도했다.
급습 당시 현장에는 총상을 입은 강도를 비롯해 생물의학자, 간호조무사, 청소부 등 4명이 있었다. 이 중 총상을 입은 강도는 체포되었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작전은 몇 시간 전 상파울루 남부 브루클린 지역에서 발생한 약국 강도 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강도 2명이 약국을 털려다 출동한 군경과 총격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강도 1명이 총상을 입었다.
약국 내부 수색 중 한 남성의 안내로 약국 뒤편으로 이동한 군경은 강도와 마주쳤으며, 강도가 권총으로 군경을 위협하자 군경은 이에 대응해 총격을 가했다. 강도들은 도주했으나, 총상을 입은 강도는 이번에 적발된 불법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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