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카톡방에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한인회 재정 보고 및 감사에 대한 정보3방 운영진은 그동안 관망하며 사태의 추이를 살피고 있었으나 여러 날의 회의를 통해서 더는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운영진이 모두 동의하고 결정한 사항이다”며 “최근 한인회 회계 감사로 나타난 재정 문제에 대하여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보았으나 더는 파행적인 운영과 한인 동포 사회를 분열시키는 행위가 계속되어서는 안 되었기에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이어 “회계감사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브라질 회계법인을 통한 공정한 감사를 통해 한 점의 의혹 없이 브라질 교민 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공정성을 회복하기 바라며, 한인회장은 교민을 대표하는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감사단과 후원금을 기부한 소수의 개인에게만 사과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하지 않았고 회계감사에 대한 의혹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한인회 대표자로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을 바라며, 한인회 1년 재정 금액이 일반 교민이 상상 하는 것 보다 훨씬 크다. 현재 회계감사에서 표면적으로 들어난 금액만으로도 공금 남용과 횡령이라는 단어까지 나오는 만큼 한인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이와 관련한 해명을 하기 바란다. 한인회가 사적,혹은 개인 단체라면 모르겠지만 한인회란 이름을 달고 한국 정부에서 지원받고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운영 되는 만큼 자금 유용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것이다”말했다.
브라질 한인회는 홍창표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활동 규제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웠지만, 어려운 상황 가운데 각계 한인들의 후원을 통해 브라질 현지 사회와 한인사회의 마스크 및 생필품과 쿠폰 등의 나눔을 실천을 하여 서로에게 용기를 부어놓고 더 나아가 브라질 사회에 한국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였으며, 이 노고를 인정받아 상파울로 시의회로부터 단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상인 Salva de Prata를 수상하였다.
하지만 최근에 불거진 재정 문제로 인해 여러 교민들은 실망감을 표하였다. 한인회는 우리 한인 이민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그러기에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에서는 지금의 모든 의혹들이 해명되도록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며, 더는 교포 사회의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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