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지난 2018년 [떠나기 전 꼭 읽어야 할 브라질 이야기]책을 출간하여 브라질 문화와 역사 등을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을 하여 큰 화제를 모았던 손정수씨, 이번에 20여년간 자신의 블로그 ‘착한 브라질 이야기’에 쓴 글과 여러 매체에 기고한 글을 정리하여 [그래, 이것이 브라질이다]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두 번째 책을 출간한 가운데 19일(금) 봉헤찌로 한인타운에 소재한 fresh Cake 입구에서 출판 기념회 및 사인회를 실시 하였다.
손정수씨는 평소 한인사회와 후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가운데 현재 착한 브라질 이야기 블로그와 한인 후세에게 바른 한국을 알리기 위한 한식홍보 운동 반찬 닷컴 브라질도 운영 하고 있으며, 유튜브로 통해 사회, 정치 역사 등 다양하고 유익한 주제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출판한 [그래, 이것이 브라질이다]는 손정수씨가 이민 생활 37년동안 그동안 브라질에서 살며 듣고 보고 배운것을 정리한 책이다.
[그래, 이것이 브라질이다]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브라질에서 유행하는 한식과 브라질 빵 역사를 알아보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노예 생활, 살던 곳에서 쫓겨난 유대인 이야기, 브라질 시장의 차이점과 세금 등으로 알아보는 특별난 시장 이야기, 상파울로를 비롯, 리우데자네이루 등 유명 여행지 방문담, 훼이라와 소방교육 등 제가 살며 경험한 이야기와 몇 년에 걸쳐 쓴 한인사회 변천사를 담았다.
이 책은 현재 한국에서는 부크크, 알라딘, 예스24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오뚜기 슈퍼에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이번에 판매되는 책의 수익금은 현재 세 광장에서 걸인들과 생계가 어려운 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한 한인 동포 분에게 전액 기부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