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알레그리 주민들은 도심 주택가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피라냐를 목격하고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포르투알레그리 소방당국은 주민들의 피라냐 목격 신고를 여러 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포유동물까지 먹을 정도로 왕성한 식성을 가진 피라냐는 일반적으로 북부 아마존 강과 남부 파라과이 강 등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포르투알레그리 도심에서 피라냐가 처음으로 확인되어 현지 언론들은 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어부들은 빠르게 번식하는 피라냐가 다른 어류와 갑각류에도 영향을 미쳐 주변 수생태계가 최소 3년간 파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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