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진행되며, 태권도 시범단은 19일 오후 2시부터 30분간, 이어 케이팝 팀 ‘키메라’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비라다 꿀뚜라’는 상파울루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무료 문화 축제로, 매년 평균 3백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음악, 공연 예술, 무용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매년 이 축제에 초청 받아 한국의 문화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는 태권도와 케이팝 공연이 포함되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철홍 원장은 “태권도 시범단의 활동 범위가 확장되고 있으며, 케이팝 공연을 맡게 된 ‘키메라’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케이팝이 브라질에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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