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서기용 영사(총경)가 2023년 민주평통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서기용 영사는 2021년부터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 재직하면서 브라질 한인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질 한인 사회의 파수군 역할을 담당해온 서기용 영사가 2023년도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다”라며, “그간 한인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2022년엔 재외동포신문 선정 ‘발로 뛰는 영사상’도 수상했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