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감시 시스템을 통해 코카인을 해외로 보내기 위한 수하물 교환 계획에 연루된 혐의로 세 명의 남성을 체포한 것을 계기로 이 조직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세 차례에 걸친 조사를 통해 이 조직이 부정하게 위탁된 여행 가방이나 공항 화물 구역을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로 코카인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이번 작전으로 14건의 임시 체포 영장과 18건의 수색 및 압수 영장을 집행했으며, 용의자 14명을 체포하고 약 700kg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압수된 코카인의 목적지 국가는 독일(578kg), 포르투갈(77kg), 에티오피아(37kg)였다.
경찰은 이번 작전으로 국제 마약 밀매의 주요 경로 중 하나인 상파울루 국제공항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는 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작전으로 체포된 용의자 중 일부가 과룰류스 지역의 인신매매를 주도하는 인물로 밝혀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브라질 연방경찰측은 “인신 매매범들은 마약 배송을 조직하기 위해 왓츠앱 그룹을 구성하는 수사 기법을 통해 확인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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