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K Consultoria의 제네시 두 아마랄 피게이레두(Jenesí do Amaral Figueiredo) 창립 파트너는 브라질 시장을 두드리는 외국 기업들에 이같이 쓴소리를 던졌다. FK Consultoria는 2001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브라질 내 외국 자본 유입과 이민 컨설팅 분야에서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온 곳이다.
제네시 대표는 2000년 브라질 중앙은행이 외국인 투자 승인 방식을 전자 시스템(RDE-IED, 현 SCE-IED)으로 개편하던 시기에 외환 교육 서비스로 첫발을 뗐다. 그는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실제 실무 대행에 대한 수요가 쏟아졌다”며 환전 대행, 비자 발급, 중앙은행 자본 등록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온 배경을 설명했다.

이민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 2017년 이민법 개정으로 외국인 등록증(CRNM) 발급 등 행정 절차가 전산화됐다. 제네시 대표는 “브라질 정부가 외국인 체류를 합법화하려는 의지가 강해졌으며, 디지털화를 통해 과거의 고질적인 행정 낭비가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언어 장벽과 복잡한 세무 규정은 걸림돌이다. 제네시 대표는 “초기 단계부터 개별 사례를 정밀 분석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밀착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FK Consultoria는 환율 변동 위험(환리스크)에 노출된 기업을 위해 전문적인 재무 지원을 제공한다. 실시간 환율 정보 시스템과 선물환 계약(NDF) 등 다양한 금융 수단을 활용해 기업의 비용 절감을 돕는다. 또한, 100만 달러 이상 자산을 보유한 이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해외 보유 브라질 자산 신고(CBE)’ 등 민감한 사후 관리도 2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제네시 대표는 마지막으로 “지나치게 대형 로펌만 고집하거나, 반대로 비용만 따져 저렴한 곳을 찾는 양극단을 피해야 한다”며 “기업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전문가를 연결해 프로세스를 완수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것이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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