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 청년 한인 교포 1·2세들로 구성된 찬양 사역팀 ‘아이네시스(Ainesis)’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상파울루 봉헤찌로 소재 연합교회(담임목사 전도명)에서 찬양집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팀명 ‘아이네시스’는 히브리서에 등장하는 헬라어로 ‘찬양, 감사, 영광’을 의미한다. 단순한 음악 모임을 넘어, 이들의 목적은 세상 속에 복음을 전하고 대중의 시선을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는 데 있다.

이들은 한국 교회 찬양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살리면서도, 이를 포르투갈어로 직접 번안하고 작사해 현지인들과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한인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브라질 현지 교회와 청년 집회, 거리 찬양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 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브라질 내 찬양 콘서트를 주도하며 한국 찬양곡의 현지 보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다문화 예배 프로젝트와 워십 세미나를 기획하는 등 음악 선교를 통한 지역 사회 봉사로 활동 영역을 점차 넓혀갈 방침이다.

아이네시스 김민성 인도자는 “우리의 목적은 입술의 고백을 넘어, 삶의 터전에서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 다음 주부터 거리로 나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를 위해 음원 녹음과 SNS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사역도 병행하겠다”고 향후 행보를 설명했다.
현재 아이네시스는 김민성(인도자), 유준호(피아노), 오석환(베이스), 김다빈(드럼), 유재만(일렉기타), 유진영(프로듀서), 이민석(선교사) 등이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 집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솔로몬 김(보컬)도 멤버로 활동 중이다. 또한 아나 빠울라 윤(Ana Paula Youn)과 쁘리실라 손(Priscila Son)이 소셜 미디어팀을 맡아 온라인 선교의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사역팀은 거리와 일상 속에서 복음 전파를 함께할 보컬 및 악기 동역자를 모집 중이며, 이들의 뜻깊은 발걸음에 힘을 보탤 후원자의 손길도 기다리고 있다.
※ 사역 동참 및 후원 문의: ☎ (11) 93099-6743 유진영(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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