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나 한인회(회장 정석)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꾸리찌바 소재 비아소프트 익스피리언스(Viasoft Experience)에서 ‘제2회 한류 코리안 페스티벌 2026(Hallyu Korean 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전통 부채춤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태권도 시범과 닉 파월(Nick Farewel) 영화감독이 참여하는 한류 토크 스테이지,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패널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From20, HelloGloom, 임세준, 강유찬 등 초청 아티스트들의 헤드라이너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9일에는 화려한 전통 한복 패션쇼와 합기도 및 검도 무술 시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소니아 김(Sonia Kim)이 진행하는 한식 요리 교실과 전날에 이은 크리에이터 세션이 마련되며, DJ 마이크플라이(Mikefly)의 무대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행사장 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체험존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한복 및 K팝 가라오케 체험, 한글과 한국 문학 소개, 인플루언서와의 사진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미식 구역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지만, 한인 동포의 경우 사전에 이름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정석 파라나 한인회장은 “한국의 문화와 음식, 음악을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교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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