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국 가스트로노미아 연대는 3일 오후 6시 상파울루 한인타운인 봉헤찌로에 위치한 먹거리 식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연대는 상파울루 한인 사회의 대표적 식문화 행사인 ‘주말장터’ 등에 참여해 온 14개 회원사를 주축으로 결성됐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외식 산업 환경 속에서 한식을 단순한 판매 상품이 아닌 하나의 ‘미식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현장 상인들의 절실한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이어 손 대의원은 외부 VIP 초청을 생략한 것에 대해 “기존 한인 단체와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며, 현재는 철저히 우리 한식당들의 생존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브라질-한국 가스트로노미아 연대는 올해 핵심 사업으로 ▲ 위생·법적 규정 교육 및 AI 마케팅 정보 공유 ▲ 지역 축제 등 외부 행사 참여 시 단체 협상력 강화 ▲ 구글 지도 및 SNS(인스타그램·틱톡) 전문 홍보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정의 회비를 걷어 실무 전담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
한편, 브라질-한국 가스트로노미아 연대는 상파울루를 넘어 히우그란지두술주 파수푼두에 위치한 한식당을 준회원으로 영입하는 등 브라질 전국구 한식 네트워크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브라질-한국 가스트로노미아 연대측은 “오늘 출범식은 그 위대한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누구든 나서서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이 연대를 함께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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