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문화예술연합회는 지난 3일 오후 3시 상파울루 봉헤찌로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서 예술연합회 소속 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최요한 한인 미술협회 고문이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2년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단체 본연의 존립 목적을 재정립하고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데 굳건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참석자들은 외부 기관의 지원에 의존하기보다는 회원 및 각 단체 간의 자발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제기되었다.
최요한 신임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 출범과 함께 각 단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굳건한 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조직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이화영 전임 회장의 헌신과 기여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화영 전임 회장은 “제10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뒤에서 든든하게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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