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후 2시 기준 상파울루 증시의 이보베스파 지수는 전일 대비 1.34% 상승한 191,378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현지 시장에서는 추가 반등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G1글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장은 이날 발효된 미국의 관세 조치와 유럽과의 경제 통합 소식을 동시에 주시했다.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이날부터 면제 대상을 제외한 모든 수입품에 10% 추가 관세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했던 15%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브라질산 철강과 알루미늄은 기존 50% 세율에 이번 10%가 가산되어 수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시장은 ‘유럽발 호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브라질 메르코수르 의회 대표단이 양 블록 간의 FTA 체결안을 승인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지대 형성에 한 걸음 다가섰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출 영토 확장 기대감이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내부 경제 지표도 긍정적이다. 2026년 1월 브라질의 경상수지 적자는 84억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98억 달러 적자) 대비 규모가 눈에 띄게 감소하며 대외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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