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관련 업계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갑작스러운 어깨 인대 파열로 병원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룰라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는 직접 동행하지 못하게 됐으나, 건강 회복 직후인 오는 3월 한국을 방문해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ADL그룹(CEO 아델리나 리, CFO 알랑 리)은 현재 브라질 정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유일한 로컬 민간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내 브라질의 전략적 가치가 급등함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등 서구권 기업들의 협력 제안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ADL은 최근 캐나다 SRC와 연간 3,000톤 규모의 희토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 또한 북미(캐나다·미국) 합작회사로부터 연간 1만 5,000톤 규모의 추가 공급 제의와 함께, 약 1억 5,000만 달러(약 2,000억 원) 규모의 대형 설비 투자 제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내달 내한 시 국내 주요 기업 및 정부 기관과 ‘한국 내 희토류 정제시설 설립’ 가능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단순히 브라질산 원광을 수출하는 단계를 넘어, 한국 내 정제 공정을 거쳐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첨단 산업의 원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안정화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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