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주 검찰청 산하 주택·도시행정부는 히까르도 누네스 상파울루 시장이 요청한 빠울리스타 대로 내 대규모 행사 추가 개최 건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도심에서 열린 카니발 사전 행사에서 인파가 몰리며 소동이 발생했으나, 검찰은 빠울리스타 행사장의 경우 출입 통제가 가능한 ‘폐쇄형’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이전 사고와는 별개의 사안으로 판단했다.

상파울루시 측은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 허용 횟수를 연 6회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단번에 횟수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은 과도하다고 보고, 우선 올해 1회의 대형 공연을 시범적으로 개최한 뒤 2027년부터 1회를 추가해 총 5회로 늘리는 절충안을 모색 중이다.
아울러 검찰은 행사 허가를 위한 핵심 조건도 제시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 밀집 시 인근 지하철역을 폐쇄하여 추가 인원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소음 등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밤 11시 이전에 행사를 완전히 종료할 것을 시 당국에 요구했다.
상파울루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히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렸던 마돈나나 레이디 가가의 대형 공연에 버금가는 초대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시 당국은 아직 첫 공연을 장식할 아티스트가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내부적으로 아델(Adele), U2,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섭외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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