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는 지난 2월 6일 오후 상파울루 K-Square 루프탑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위임장 2명을 포함해 총 126명이 참석, 정관상 성원 요건을 충족하며 개회됐다.

특히 이날 상정된 2025년 결산 및 감사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재산관리위원회 및 정관개정위원회 구성 등 모든 안건은 참석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정화 부회장이 보고한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따르면, 한인회는 올해 예산 규모를 35만 6천 헤알(R$)로 책정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국경일 행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후아 아베르타(Rua Aberta·차 없는 거리) ▲정치력 신장 사업 ▲무료 의료 진료 봉사 ▲사랑의 상품권 나눔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재산관리위원회’ 구성안이 통과됨에 따라 한인회는 상파울루 깜부시 소재 한인회관 및 노인회관의 매각 업무를 본격화한다. 위원으로는 권홍래, 박대근, 정철주, 제갈영철, 하윤상 씨가 위촉될 예정이며, 향후 주상파울루총영사관 및 노인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투명한 매각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 회장이 필요성을 강조한 ‘정관개정위원회’ 구성안도 승인되었다. 위원회가 마련할 최종 개정안은 추후 총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으로, 한인회는 개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39대 한인회의 운영을 감시하고 조언할 신임 감사단에는 나성주, 이준형, 한상권 씨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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