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브라질 현지 매체 UOL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올해 국가 최저임금 하한선을 지난해보다 103헤알 오른 1천621헤알로 결정했다.
이번 인상안은 1월부터 즉시 적용되며, 근로자들은 오는 2월 급여부터 인상된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
브라질 기획예산부는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됨에 따라 최종 인상폭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최저임금 산정은 11월 기준 12개월 누적 전국소비자물가지수(INPC)에 2년 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부는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실질 임금 인상 폭을 최대 2.5%포인트로 제한하고 있다.
저소득층 가구의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지표인 INPC는 지난 11월 0.03%를 기록했으며, 12개월 누적 상승률은 4.18%로 집계됐다.
최종 확정된 최저임금은 당초 정부의 예산 추계보다는 소폭 하향 조정된 수치다. 정부는 연초 1천630헤알을 예상했으나 예산안 승인 과정에서 1천627헤알로 조정됐으며, 이후 물가 상승 폭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최종적으로 1천621헤알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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