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브라질 언론 G1 보도에 따르면, 현지 여론조사기관 퀘스트(Quaest)가 제니얼 인베스티멘투스(Genial Investimentos)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조사 결과, 룰라 대통령은 오는 10월 대선을 가정한 모든 1차 투표 시나리오에서 경쟁 후보에 따라 35%에서 4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야권에서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인 플라비우 볼소나루 상원의원(자유당·PL)이 자신의 이름이 포함된 시나리오에서 2위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 결선 투표(2차 투표) 대결에서도 룰라 대통령은 모든 야권 후보를 상대로 5%포인트에서 최대 20%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따르시시우 주지사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격차가 좁혀지는 양상을 보였다. 룰라 대통령은 44%, 따르시시우 주지사는 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조사(룰라 45%, 따르시시우 35%) 때 10%포인트였던 격차가 5%포인트로 줄어든 수치다.
플라비우 의원과의 가상 결선 대결에서는 룰라 대통령이 45%, 플라비우 의원이 38%를 기록해 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지난 조사 대비 룰라 대통령은 1%포인트 하락하고 플라비우 의원은 2%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브라질 각 정당의 대선 후보는 오는 7~8월 전당대회를 거쳐 공식 확정되며, 8월 15일까지 선거법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16세 이상 브라질 유권자 2천4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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