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의 고단함을 뒤로하고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동포 가정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했다.
그는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헌신과 동포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공공외교와 차세대 통일 교육, 동포사회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분단 80년이 넘어가며 통일에 대한 인식과 절실함이 옅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민족의 과제임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도 남북 통일은 우리 삶에 실익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한민족 모두의 절실한 희망”이라며 “브라질협의회가 앞장서서 통일 담론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26년 정부의 통일 기조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언급하며, 이것이 통일로 가는 여정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평화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새해에도 신나는 활동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동포들과 자문위원들의 앞길에 평안과 성취가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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