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건한글문화학교는 지난 11월 29일 ‘어린이·청소년 사물놀이 문화수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의 재외동포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브라질 성 김대건 순례지 한인 성당(주임신부 강철민 아우구스티노)의 후원과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의 협력으로 진행되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지난해 3월 1일부터 약 9개월간 매주 토요일 방과 후 수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인숙 강사의 지도 아래 강하엘 학생 등 7명의 재외동포 어린이·청소년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사물놀이의 기본 이론을 익히고 실제 연주를 체험하며 한국 전통 가락과 흥을 몸소 익혔다.
학교 측은 이번 수업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공연이 가능한 예술단 창단으로 이어진 점을 최대 성과로 꼽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청소년 사물놀이팀 ‘두드림’이 정식으로 창단되었기 때문이다.

대건한글문화학교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한국어 학습을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을 갖게 된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동포들이 확고한 정체성과 문화적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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