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브라질 수출투자진흥공사(Apex)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내년 2월 아시아 순방을 계획 중이며 이 일정에 한국 방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르지 비아나 Apex 사장은 이날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공사 신청사 개소식에서 “대통령실이 기획 중인 공식 사절단과 함께 기업인들을 이끌고 2월 아시아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인도와 한국을 잇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브라질은 앞서 지난 10월 인도와 특혜무역협정(PTA) 확대 조건에 합의한 바 있다.
비아나 사장은 “브라질 대표단은 인도 방문 일정을 소화한 뒤 한국으로 이동할 계획”이라며 “룰라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과의 ‘시장 논리를 새롭게 재편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아나 사장은 이날 미국과의 통상 갈등 완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1월 행정명령을 통해 브라질산 육류와 커피 등 주요 농산물에 부과했던 40%의 고율 관세를 철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비아나 사장은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과의 관계를 원만히 풀어낸 것은 전적으로 룰라 대통령의 공”이라며 “이는 대통령이 써 내려가고 있는 새로운 역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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