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은 채진원 총영사와 김인호 경찰영사가 상파울루시경 총사령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여 치안 강화에 대한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최근 봉헤찌로 지역 내 절도 및 강도 사건 발생으로 인한 교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치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영사관 측은 동포들과 브라질의류산업협회(ABIV) 등으로부터 수집한 애로사항을 시경 측에 강력히 전달했다.
그 결과 시경 측은 총영사관에 ▲이륜차 검문검색 강화 ▲치안 취약 교차로 경찰력 고정 배치 ▲오토바이 순찰팀 확대 등 세 가지 사항을 약속했다.
우선, 최근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이용한 휴대폰 날치기 및 강도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해당 운송수단 이용자에 대한 불심검문과 검색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핵심 요구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또한, 한인 의류 업체가 밀집해 있는 아냐이아(Rua Anhaia) 거리와 실바 삔또(Rua Silva Pinto) 거리 교차로에는 경찰 차량과 경찰관을 상설 배치한다. 해당 구역은 유동 인구가 많아 범죄 발생 우려가 높았던 곳으로, 브라질의류산업협회(ABIV)의 요청이 적극 반영됐다.
아울러 시경 산하 오토바이 순찰팀(IAMO)을 중심으로 봉헤찌로 지역 내 순찰 활동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기동성 있는 오토바이 순찰을 통해 골목길 등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는 총영사관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360x180.png)






![[포토] 동포사회 최대 축제 15회 한국문화의날 (1)](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2/08/한국문화의날IMG_7780-360x180.jpg)















![[인터뷰] 브라질 경제 연착륙 중… “재정 건전성이 향후 최대 변수”](https://bomdianews.com.br/wp-content/uploads/2026/03/Gemini_Generated_Image_1nh6v11nh6v11nh6-120x86.png)


